KOTFA KoreaWorld Travel Fasir 2015 한국국제관광전 30주년

추천여행지

[고령] 대가야의 전통이 숨 쉬는

관리자 | 2018.05.18 15:26 | 조회 314




안녕하세요. 한국국제관광전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지역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남서단에 있는 고령군이란 곳인데요.
고령군의 동쪽은 대구광역시·경상남도 창녕군, 남쪽과 서쪽은 경상남도 합천군,
북쪽은 경상북도 성주군과 각각 접하고 있어요.
해당 지역을 방문하실 예정이시라면, 고령군에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라면서! 소개해볼게요.










현재의 고령은 옛 대가야국()의 중심지였다고 해요. 16대 520년간을 계승해 오다가, 신라 진흥왕 때 신라에 병합되었대요. 757년(경덕왕 16) 고양군이 되었고, 1018년(고려 현종 9)에 영천현(靈川縣)이 되어 경산부(현재의 성주)에 속하였다고 해요. 조선 태종 때 고양군의 고와 영천현의 영을 따서 고영현(高靈縣)이라 하였고, 1895년(고종 32) 현()을 군()으로 개칭함에 따라 성주의 9개 면과 현풍의 3개 면을 병합하여 고령군이 되었다네요. 현재는 1읍 7면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고령군은 대가야문화 말고도 선사시대 문화를 자랑하는데요. 지금으로부터 2~3만 년 전인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고령지역에 살기 시작했다고 해요. 신석기시대를 거쳐 청동기시대에 이르면서 큰 바위로 만든 고인돌 무덤과 긴 돌을 세워 지역을 표시한 선돌이 곳곳에 조성되었대요. 현재 고령지역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바위그림(바위 면에 여러 가지 그림을 새긴) 유적과 고분이 남아 있다고 하니,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대가야의 왕들이 마셨다고 하여 왕정王井이라 부르는 우물. 우리나라 최초로 확인된 최대 규모의 대가야시대 순장 무덤인 지산리 44호 무덤을 복원 재현한 '대가야왕릉전시관'.  대가야시대에 공격해 오는 신라군을 맞아 싸우던 전초 방어성 '망산산성'. 대가야의 역사 문화를 관광 테마화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대가야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등 대가야의 역사를 품은 관광지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매년 4월에는 대가야체험축제도 열린다고 하던데... 내년을 기약해 볼게요!





더 자세한 내용은 ▽


https://blog.naver.com/kotfa198643/221278766717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